[프라임경제] 잡플러스(대표 최희용)와 리더십 컨설팅 기업 SNA-DDI(대표 스테파니 남)가 지난 9월29일 오전10시 잡플러스 본사에서 동국대학교 특수대학원 최고위 과정 면접관 양성과정의 프로그램 구성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최 대표는 "그간 공공기관 면접관에 대한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 부재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본질에 충실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수 있게돼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남 SNA-DDI 대표는 "향후 잡플러스와 다양한 협업과제들을 내실있게 수행해 모범적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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