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글이 창제된 지 575돌을 맞이하는 한글날을 기념해 발전된 AI 기술력으로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님과 메타버스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AI 세종대왕님'은 "훈민정음은 글을 몰라 힘들어하는 백성들이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게 집현전 학사들과 함께 만든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글자"라며 "500년 동안 한글을 보존해온 후손들이 자랑스럽고 다른 나라에서도 한글을 문자로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한글의 우수성이 후대에도 잘 전해지도록 더욱 노력해 주길 당부한다"는 메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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