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호 기자
[프라임경제] 드라마가 종영한 지 1주일이 지나고 주연배우의 구설수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도 24일 '갯마을차차차' 포항 청진 촬영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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