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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새로운 역세권 'BRT' 수혜 단지 인기

 

선우영 기자 | swy@newsprime.co.kr | 2021.11.04 10:37:52

















[프라임경제] 버스 통행을 일반 차량과 분리해 도시 철도처럼 운영하는 대중교통 BRT 개발이 속도를 내면서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버스중앙전용차로, 환승 시설 등이 설치돼 철도의 정시성과 신속성을 갖춰 새로운 역세권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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