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해가 지날수록 청약 가점 커트라인이 높아지면서, 전용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에 청약 통장이 몰리고 있다. 추첨제 비중이 높은 중대형 면적 청약을 통해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에 나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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