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분양 비수기인 12월이지만, 올해에는 큰 장이 선다. 3차 사전청약으로 분양시장에 실수요자들 관심이 높아진 상황과 더불어 건설사들이 대출 규제 적용 전 서둘러 분양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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