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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늘도 출근 지옥 9호선

 

이수영 기자 | lsy2@newsprime.co.kr | 2021.12.01 09:09:45

지하철 9호선을 타고 출근하는 시민들. 앞 사람의 숨결이 느껴질 만큼 가깝다. 거리두기는 여기서 통하지 않는 단어다. = 이수영 기자


[프라임경제] "어, 어… 으아악!" 

지옥문이 열리자 밀려오는 사람들. 출근길 서울 지하철 9호선은 오늘도 비명·신음소리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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