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인기가 여전하다.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과 더불어 다양한 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부분 검증된 브랜드 건설사가 시공에 나서는 점도 한몫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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