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캐릭터 영상대화 기반 AI 튜터링 플랫폼을 만드는 프렌즈몬(대표 김유정)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로부터 음성인식 기술을 이전 받고, 사업본격화를 위해 에트리홀딩스(대표 윤상경)로부터 추가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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