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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엘, 축적된 사업 역량·노하우 바탕 '최상의 서비스' 제공

전문상담사 육성 위해 지속적인 투자…최고의 성공 비즈니스 파트너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1.12.14 18:26:56
[프라임경제] 제니엘(대표 박춘홍)은 1996년부터 약 25년간 콜센터 아웃소싱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다년간의 축적된 사업 역량과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화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니엘은 다년간의 축적된 사업 역량과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화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제니엘


업계 최초로 2001년 콜센터 ISO 9001 인증, 2013년 CMS 컨택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대외적으로 검증된 콜센터 운영 서비스 제공을 기반으로, 현재 임직원 1만4000명 규모의 회사로 성장했다. 

특히 무차입 경영을 통한 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과 재무구조 및 지속적인 매출성장으로 코로나 시대에도 흔들림 없이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니엘은 축적된 콜센터 운영역량을 바탕으로 코로나 상황임에도 작년 대전센터 오픈에 이어 올해에도 최신 IT트렌드를 반영한 서소문센터를 신규 오픈했다. 

현 팬데믹 상황에 대응하는 첨단 클라우드 시스템과 최고 수준의 시설을 확보했고 전담 잡컨설턴트를 활용한 상담사케어프로그램인 제니엘 HR Management System을 적용해 사람과 IT를 융합한 컨택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제니엘은 콜센터 운영의 핵심을 우수한 상담사의 확보와 육성으로 보고 있다. 

제니엘은 상담인력의 확보와 유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현재 △우수 상담사 채용 어플리케이션 JENI △상담사 통합 멤버십 어플리케이 JENI Lounge △직원 행정관리 어플리케이션 Zemos등을 개발해 공급하고 향후 단계적 로드맵을 통해 전문상담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제니엘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객사와 함께 최선의 방안을 도출하고 가장 적합한 우리의 역할을 찾아 실행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밀집된 대형센터가 아닌 중소규모의 거점센터로 연결된 클라우드 콜센터를 구축하고 최적의 재택근무 솔루션을 추가했다. 

우수 상담자원의 확보와 전문 상담사 육성을 위해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모바일 App을 통해 적용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방식의 콜센터 산업은 변화의 가속도를 맞았다. 코로나 이전에는 콜센터 대형화, 통합화가 업계 최대 화두였으나, 코로나 이후에는 반대로 위험분산을 위해 콜센터의 소형화 및 분리 운영이 추세다. 

제니엘은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상담센터 환경 제공을 위해 공격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제니엘은 안전한 근무환경 제공 등으로 고객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과 변화에 함께 대비해 최고의 성공 비즈니스 파트너로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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