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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머스HR, 열정과 믿음으로 고객의 최고 파트너 자리매김

더불어 함께하는 가치 창조 위해 노력…'다방면 사업 경영 목표'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1.12.14 18:13:27
[프라임경제] 열정과 리더쉽, 도전과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HR그룹을 지향하는 프리머스HR(대표 김준기)은 1998년 설립돼, 국내 유수 기업과 공공기관의 △컨택센터 △사무직 △방송국 인재파견 등 비핵심업무를 아웃소싱하고 있다. 또한 △채용대행 △고급인력 △헤드헌팅 등 종합 HR아웃소싱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프리머스HR은 정부지원 신사업 등에 박차를 가하고, 한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 프리머스HR


특히 2020년 8월 김준기 대표가 새롭게 취임하면서 전폭적인 지원과 더욱더 젊고, 열정적인 자세로 정부지원 신사업 등에 박차를 가하면서, 한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프리머스HR은 컨택센터 아웃소싱 부분에서 성장이 두드러져 국내 대형 금융기관의 컨택센터 아웃소싱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고객사의 SLA(Service Level Agreement) 및 업무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감사패 및 우수업체상을 여러 번 수상했다. 

또한 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 CQ(Contact Center Qualified)인증 등을 획득해 명실공히 컨택센터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웃소싱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 9월에는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응대센터' 300석을 단기간 내에 성공 수주하면서 그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고, 코로나19등으로 힘든 취업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와 자금난에 어려움이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프리머스HR은 코로나19의 감염 확대로 인한 정부의 센터 다원화 요구에 발맞춰 재택근무 인력 확대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재택상담 전문가를 고문으로 채용했고, 재택 상담 시스템 업체와의 협약, 재택플랫폼 모델 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고객사와 협의해 탄력적 근무와 격일 근무 등의 한시적 근무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최근 채용난이 심화되며 콜센터 인력 수급난이 심화되고 있다. 

프리머스HR은 채용의 원활함을 위해 상담사의 근무패턴을 연구해 4H, 6H 등 파트타임인력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또 자기개발 욕구가 강한 상담사들의 니즈를 반영해 주말 및 휴일 인력풀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프리머스HR은 유능한 아웃소싱 인력 양성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 창조를 목표로 기존의 실적 업체를 바탕으로 유지하면서 다방면의 사업 경영을 목표로 바꿨다.

따라서 기존 컨택센터부분, 인재파견부분을 비롯해 물류·유통부분 등의 아웃소싱 업무까지 대폭 확대 할 계획이다.

특히 2020년 10월 대전광역시와 MOU체결을 통한 투자유치를 통해 대전광역시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큐레이터 컨설팅을 통한 챗봇 및 KMS 재구성으로 디지털 전환을 모색했다. 재택근무 솔루션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및 Cost 절감 등의 컨설팅 사업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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