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로나19 장기화로 '테라스'를 갖춘 주거단지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내 집에 속하면서도 안과 밖을 연결해주는 테라스는 열린 공간임에도 타인과 마주하지 않고,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안전지대가 되기 때문이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북문화관광공사 '인피니티 플라잉' 공연 23일 개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