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타이거맥주는 2022 '타이거의 해(Year of the Tiger)' 캠페인을 함께할 브랜드 공식 앰버서더로 축구 선수 손흥민을 발탁하고 한국을 비롯 3개 대륙 9개국에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간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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