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월 분양을 앞두고 있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아파트 규모가 클수록 관리비가 저렴한 데다, 일대 랜드마크로 자리 잡으면서 지역 시세를 견인하는 경우가 많아 경제적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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