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애드(대표 안상현)는 CES 2022에 참여했다. 비전센서를 활용해 광고효과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디바이스를 선보이며 유레카파크 내 주목할 만한 회사 TOP30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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