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호 기자
[프라임경제] 9일 포항시 기계면 내단리 청계 미나리농원(대표 류직상)에서 올봄 첫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미나리는 한방에서 해독작용, 중금속 배출, 간 기능 향상, 숙취해소, 변비와 고혈압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이곳에서 생산되는 미나리는 청정 지역과 지하 암반수로 재배해 소비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포항시 우수농산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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