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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수도권 공급 가뭄 지역 '분양 러시' 예고

 

선우영 기자 | swy@newsprime.co.kr | 2022.02.10 09:07:16
















[프라임경제] 2월 신규 분양 소식이 뜸했던 공급 가뭄 지역에서 새 아파트가 모습을 드러내 주목된다. 공급 가뭄 지역은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아 신규 단지를 기다리는 대기 수요가 풍부하며, 다른 곳과 비교해 환금성도 높다. 이런 지역적 특성에 따라 신규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 관심이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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