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카드] 지역 첫 진출 '브랜드 아파트' 분양 불패 이어갈까

 

선우영 기자 | swy@newsprime.co.kr | 2022.02.14 09:44:13



















[프라임경제] 올해 분양시장도 지역 내 최초 타이틀을 내건 '퍼스트 마케팅'이 활발할 전망이다. 대형 건설사들이 사업 지역을 확대하면서 지역에 첫 진출하는 브랜드 단지가 늘고 있으며, 타이틀이 갖는 상징성으로 수요자들에게 각인되는 효과가 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