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로나19 여파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아파트 선택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이에 건설업계는 차별화된 주거 문화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교육특화를 비롯해 다양한 커뮤니티 특화시설을 조성하는 등 수요자 니즈를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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