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호 기자
[프라임경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신용습)은 지난 22일 고령에서 도내 한라봉 재배농업인을 대상으로 고품질 한라봉을 재배하기 위한 전정방법과 과원관리 기술을 교육하고 있다.
경북도의 아열대작목 재배 면적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현재 한라봉 재배면적은 65농가, 16.15ha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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