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구 100만명을 앞둔 '포스트 특례시' 부동산의 인기가 커지고 있다. 특례시 승격에 따라 재정은 물론, 복지와 자치 권한 등이 늘어 도시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부동산 가치 역시 덩달아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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