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해도 2개 이상 건설사가 공동 시공하는 '컨소시엄' 단지 공급이 활발할 전망이다. 건설사 간 시너지 효과와 사업 안정성, 리스크 분담 등 이유로 다수 건설사들이 합작해 대규모 프로젝트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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