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포토] "점심시간 쪼개서 사전투표"

 

이수영 기자 | lsy2@newsprime.co.kr | 2022.03.04 13:34:03

4일 서울 강남구 역삼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 서있는 모습. 사진 = 박선영 독자 제공

[프라임경제] 제20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서울 강남구 역삼1동 주민센터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사전투표는 5일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본투표는 9일 치러진다. 

한편, 유권자들은 투표소 내에서 투표 인증샷을 촬영하거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 용지를 찍어서는 안된다. 투표소 밖에서 촬영하거나 입구 등에 설치한 포토존·표지판 등을 활용한 인증샷은 가능하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