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는 5월 임시개통을 앞두고 있는 웅천~소호 간 해상교량이 공정률이 92%로 현재 교량 상판 일부구간(10m)과 도로 포장, 가로등 설치 등 일부 공정만이 남아있고, 웅천~소호 간 해상교량은 사장교 220m와 PSC 거더교 330m와 진입도로 604m까지 더하면 총 길이 1154m로 웅천 예울마루와 소호 항호마을을 왕복 4차선으로 연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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