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해 분양한 아파트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절반이 주상복합인 것으로 나타났다. 화려한 외관과 고층으로 지어지는 주상복합은 고급스러움과 상징성을 겸비해 선망의 주거지로 꼽힌다. 게다가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가치 상승도 수반하고 있어 이번 상반기 모습을 드러내는 주상복합단지에 수요자들 관심이 뜨거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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