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리아씨이오서밋이 주최하고 (주)더마블스가 주관하는 '서밋클럽(SUMMIT CLUB) 함양/진주포럼'이 지난 1일~2일, 함양 웰니스호텔과 진주 지수마을에서 개최됐다.
'서밋클럽'은 시대의 트렌드에 맞는 기업가, 단체의 최고경영자나 콘텐츠 전문가를 초청해 경영혁신과 기업가정신을 배우는 커뮤니티다.
'함양군 경제발전전략토론회'에서 조봉희 KCS 대표의 사회로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의 인사말 △서춘수 함양군수의 환영사 △장태평 전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의 축사가 있었다. 또 주영섭 서울대학교 특임교수(전 중소기업청장)의 ‘지방경제 현황 및 발전방안’과 조은경 (주)다손 회장의 '블루존(The Bluezones)'이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환영사에서 "함양군 경제발전전략토론회를 통해 코리아씨이오서밋과 우리 군(郡)이 서로 협력하여 경제적, 환경적으로 훌륭한 군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밝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