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해 4월에 창단한 광양제철소 전래놀이문화재능봉사단(단장 최왕국)은 관중과 소통하는 동화구연 방식인 패널시어터·전래놀이·마술·웃음치료 등을 통해 지역민들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재능봉사단으로 25일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옥룡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융복합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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