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DL그룹 계열사 글래드 호텔앤리조트가 지구의 날을 맞이해 여의도에서 '플로깅' 행사를 개최했다. 플로깅은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DL은 탄소 감축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나아가 전국 250여개 건설 현장과 각 사업소에서 지역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캠페인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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