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다올투자증권(030210)의 기업신용등급이 'A(안정적)'로 한 단계 상향됐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지난 2일 한국기업평가의 'A' 등급 부여에 이은 두 번째 평가"라고 설명했다.
NICE신용평가는 지난 18일 신용등급 평정을 통해 △우수한 수익성이 지속되고 있는 점 △신규 상환전환우선주 발행을 통해 기존 누적 미지급 배당금 부담이 해소된 점 △자산건전성이 우수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다올투자증권의 기업신용등급을 한 단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