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바디프랜드가 고객의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을 본격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신규 오픈을 목전에 둔 전시장도 있다.
부산명지 직영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20일 새롭게 문을 열며 방문만 해도 선착순 사은품 증정, 제품 렌탈 또는 구매시 특별 사은품 추가 증정 등 오픈 기념 이벤트를 각각 6월5일과 3일까지 진행한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