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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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0 09:10:11
진남경기장에서 족구대회를 하고 있는 모습(왼쪽)과 실버, 여성팀에서 우승한 대구 수성A팀이 몸을 풀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제19회 여수시족구협회장배(회장 김지선) 족구대회가 29일 진남경기장과 족구전용구장에서 대구, 광주 등 전국 50여팀과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여수족구협회는 1500여명의 동호인으로 전남도민(생활)체전 5연패와 전국대회 4강급으로 여수족구발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