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고급 오피스텔 인기가 커지고 있다. 특히 젊은 부유층이 부동산 시장 큰 손으로 떠오르면서 강남, 송파 등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고가 오피스텔 거래가 활발히 오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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