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비맥주는 6월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경기도 이천, 광주광역시, 충북 청주에 위치한 자사 생산공장에서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와 함께 2주간 '하나뿐인 지구(Only One Earth)'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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