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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이랜드, 기후위기 대응 민관 협력 네트워크 '제로서울 실천단' 참여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2.06.10 12:04:30











[프라임경제] 이랜드리테일이 서울시와 손잡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랜드리테일은 온실가스, 1회용품, 음식물쓰레기 등 기후 위기를 야기하는 환경 문제를 '제로'로 만들기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제로서울 실천단'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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