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네오팜(092730)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친환경 캠페인 '아이러브그린' 일환으로 진행한 '그린 그림대회' 수상작을 활용해 한정판 탑투토 워시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정판 탑투토 워시는 FSC 친환경 종이에 재생지 15%를 더한 '아토팜지'를 적용하고 식물성 소이 잉크로 인쇄해 환경 부담을 줄였으며, 기존 탑투토 워시 용량에서 증량된 590ml 대용량으로 출시해 무더운 여름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가용비도 높인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