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홈쇼핑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순화동 한국장애인재단에서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음성도서 제작사업 '드림보이스' 기부금 7천만원을 한국장애인재단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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