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그룹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출발점이 된 충주 인등산에서 탄소감축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며 넷제로(Net Zero) 경영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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