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차량용 블랙박스 유라이브(Urive)를 제조·판매하는 더미동(161570)이 자회사와 함께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대리미동문화여유유한공사가 '중국 최초' 루지 복합 리조트를 오는 7월 정식으로 영업 개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3년간의 설계와 건설, 정부 수속 절차를 거쳐 세계 최고 수준의 트랙을 갖춘 루지 복합 리조트"라며 "중국 내 경쟁기업이 존재하지 않아 확실한 선점 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