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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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14:43:03
[프라임경제] NH투자증권(005940)이 애플·아마존 등 미국 회사채의 온라인 중개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3월 NH투자증권 온라인 매체(MTS·HTS)를 통해 외화채권 중개가 가능하도록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했다. 중개 요청 시점에 수익률과 정확한 매수·매도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환율까지 즉시 결정되는 시스템으로 중개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실시간 매매 방식처럼 거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