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많은 관심을 받으며 계약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 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이 일부 잔여세대에 대해 계약을 진행 중이다. 충남 아산 배방읍 장재리에 위치한 해당 단지는 전용 99~154㎡ 생활숙박시설 1162실과 상업시설이 분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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