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유통업계에서도 소비자들의 취향과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유통업계도 소비자의 세분화된 취향을 반영해 새로움을 더한 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중에서도 이미 소비자 인지도를 지닌 기존 제품에 상큼한 과일이나 요구르트, 매운 맛 등 새로운 맛을 더해 올 여름 MZ세대의 입맛 만족도를 높일 제품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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