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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두나무, 똑똑한 핀테크 기업 ESG로 재무장한 이유는?

 

이수영 기자 | lsy@newsprime.co.kr | 2022.07.01 17:01:57











[프라임경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이른바 ESG경영 열풍이 최근 대기업을 넘어 IT업계까지 대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코로나 장기화에 일상 속 비대면 문화를 타고 급격히 성장한 만큼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일종의 압박과 공감대도 커진 겁니다.

ESG경영을 화두에 올린 IT업계에서도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인 두나무의 광폭 행보는 단연 눈에 띕니다.

국내 1위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로 유명한 두나무는 올해 4월 국내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자체 ESG경영위원회를 출범할 만큼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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