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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자갈로 변한 포항 월포해수욕장 모래사장

 

권영대 기자 | sph9000@newsprime.co.kr | 2022.07.03 19:18:00

= 권영대 기자



= 권영대 기자


[프라임경제] 3일 포항 월포해수욕장 모래사장 일부구간이 해안선 침식 등으로 인해 모래 대신 자갈이 수북하게 쌓여 있다.
포항을 비롯한 경북동해안은 각종 대형구조물로 인한 해안선 침식이 점점 심해지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곳곳에서 바닷속에 잠제(일종의 수중 테트라포드)를 넣고 해변에 모래를 채우는 양빈작업을 병행하는 연안정비 사업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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