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먹고 사는 것 자체가 높은 허들처럼 느껴지는 요즘. 미친 물가에 짠테크라는 말이 일상이 된 이들 사이에서 최근 '만 보 걷기'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하루에 최대 1만 걸음을 걸으면 일정한 포인트를 쌓을 수 있고 마치 저금통에 동전을 모으듯 쌓인 포인트를 현금처럼 쓸 수 있어 입소문을 타고 있는 건데요.
걷기만큼 돈 안 들고 효과 좋은 운동법도 없는데 매달 커피값 정도의 소소한 용돈 벌기까지 가능하다면? 안 할 이유가 없습니다.
몸에 좋고 혜택도 좋은 다섯 가지 모바일 만보기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