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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60회 경북도민체전 화려한 피날레…포항시·칠곡군 종합우승

1만명 이상이 포항 찾으면서 지역 상가 오랜만에 호황 누려

김진호 기자 | zrlawlsgh@newsprime.co.kr | 2022.07.19 09:01:33

=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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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15일부터 4일간 23개 시·군 29개 종목에서 1만여명의 선수단이 열전을 치뤘던 제60회 경북도민체전이 포항시와 칠곡군이 종합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성황리에 폐막했다. 

=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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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최우수선수로는 시부에 조재민(경산), 군부에 박종언(칠곡) 선수가 선정됐으며, 61회 도민체전은 내년 울진군에서 개최된다.

이번 도민체전은 코로나19로 3년만에 개최됐으며 1만명이 넘는 선수단과 관광객들이 포항을 찾으면서 지역 숙박업소와 식당들이 오랜만에 호황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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