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호 기자
[프라임경제] 19일 신라 천년을 간직한 경주 서출지에 화사한 연꽃이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7월 경주지역은 서출지 등 인근 저수지에 연꽃이 활짝피면서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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