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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약 취해 운전? 초강력 '금융치료' 당한다

28일부터 사고부담금 수억원 껑충…보험 혜택 0에 전재산 거덜날 수도

이수영 기자 | lsy@newsprime.co.kr | 2022.07.25 14:28:38
[프라임경제] 앞으로는 술이나 약물에 취해 운전대를 잡았다가는 전재산이 날아갈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달 28일부터 강화된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이 시행되는데요. 음주, 마약 등을 복용한 상태에서 사고를 내면 가해자가 부담해야 할 사고부담금이 수억원에 달할 만큼 엄청나게 비싸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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