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피부·안구 노화 △시력 감퇴 △백내장 △황반변성 등 심각한 노인성 눈질환 발생률이 급증한다. 안경사와 전문가들은 자외선 최대 파장대인 400나노미터에서 완벽 차단을 권고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조국·이준석 맞손 "채상병 특검법, 미룰 이유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