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8월 전국에서 1000세대 이상 매머드급 단지들이 모습을 드러내 수요자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단지의 경우 내부 조경이나 커뮤니티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인근에 다양한 인프라도 조성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북문화관광공사 '인피니티 플라잉' 공연 23일 개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