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늦은 장마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피해도 심각합니다. 이에 유통업계가 폭우에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소외계층을 돕고자 나섰다는 소식입니다. 추민선 AI와 함께하는 AI뉴스룸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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